체성감각성 이명과 경추성 연관이통: 목의 감각 입력은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가
동탄어울림한의원 임상연구노트 | 민중원 원장 · 한의사, 한방약리학 박사
1. 귀에서 들리는 소리인데 왜 경추를 평가하는가
“귀 검사를 받았는데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목이 안 좋을 때 이명도 더 심해집니다.”
이런 환자에게 경추의 기능을 함께 평가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그러나 귀 검사가 정상이라는 사실만으로 이명의 원인을 경추에서 찾을 수는 없다. 목 통증이 동반된다는 것만으로 경추성 이명이라고 확정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세 가지를 구분해야 한다.
첫째, 청각계와 체성감각계 사이에는 신경생리학적 상호작용이 존재한다.
둘째, 일부 환자에서 목이나 턱의 움직임이 이명의 강도 또는 음높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셋째, 그 사실만으로 특정 경추 구조가 이명의 원인이거나 경추 치료가 모든 이명을 개선한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이 글에서는 체성감각성 이명(somatosensory tinnitus)을 중심으로 이러한 근거를 살펴보고, 귀 주변 통증인 이통(otalgia)과는 어떤 점에서 구분해야 하는지 정리한다.
2. 체성감각성 이명은 무엇인가
이명은 외부의 음향 자극이 없는데도 소리를 지각하는 현상이다.
난청, 소음 노출, 내이 질환, 청각계의 신경활동 변화 등 여러 요인이 이명과 관련된다.
그중 체성감각성 이명은 경추나 턱관절 주변의 감각 정보가 이명의 지각에 영향을 주는 양상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2018년 Michiels 등의 국제 전문가 합의에서는 체성감각성 이명을 의심할 수 있는 임상적 특징을 정리했다.
대표적인 특징은 목이나 턱을 움직일 때 이명이 달라지는 현상이다.
이명과 목·턱 통증이 동시에 시작됐거나 함께 악화되는 경우, 경부 외상 이후 이명이 발생한 경우, 턱관절장애나 이갈이가 동반되는 경우도 중요한 단서다.
그러나 이 기준은 확정적인 진단검사가 아니다.
특히 목 움직임에 따라 이명이 달라지더라도 그 반응 하나로 체성감각성 이명을 확진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움직임에 따라 소리가 변하지 않는다고 체성감각계의 관여를 완전히 배제할 수도 없다.
3. 청각계와 경추의 감각 정보는 어디에서 만나는가
체성감각성 이명을 설명할 때 중요한 구조 중 하나는 배측와우핵(dorsal cochlear nucleus, DCN)이다.
와우핵은 청각신경으로부터 들어오는 신호를 처리하는 중추 청각계의 초기 구조다.
동물실험과 신경생리학 연구에서는 삼차신경계 및 경추와 관련된 체성감각 입력이 와우핵의 신경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체성감각 입력의 변화가 청각계 신경세포의 발화 빈도나 동기화에 영향을 주어 이명의 크기와 음높이 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것은 체성감각성 이명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전적 근거다.
하지만 이러한 신경회로의 존재만으로 개별 환자의 이명이 특정 목 근육의 긴장 때문에 발생했다고 증명할 수는 없다.
또한 동물실험에서 관찰된 신경활동의 변화를 특정 침이나 추나치료의 임상효과와 직접 연결해서도 안 된다.
신경회로의 존재, 증상 조절 현상, 치료의 임상효과는 각각 다른 수준의 근거가 필요한 주장이다.
4. 대이개신경은 이명보다 이통과 관련된다
기존의 경추성 이명 설명에서 흔히 혼동하는 구조가 대이개신경(great auricular nerve)이다.
대이개신경은 주로 C2–C3 신경의 앞가지에서 기원한다.
흉쇄유돌근 후연 부근에서 경신경총의 다른 피부가지들과 함께 표면으로 나오며, 귓바퀴 일부와 유양돌기 주변, 이하선 부위의 피부 감각에 관여한다.
이 신경에 문제가 생기면 귀 주변에 찌릿하거나 전기 오는 듯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대이개신경은 와우에서 소리를 전달하는 청각신경이 아니다.
따라서 대이개신경 포착이 발생했다는 가설과 청각성 이명이 발생했다는 주장을 하나의 기전으로 연결할 수는 없다.
여기서도 해부학적 경로와 실제 병변을 구별해야 한다.
흉쇄유돌근 주변의 압통이 있거나 대이개신경의 주행 부위를 누를 때 통증이 나타난다는 사실만으로 신경포착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5. 귀 검사가 정상인데 귀가 아프다면
이통은 귀 자체에서 발생한 통증과 다른 구조에서 귀로 전달되는 연관통으로 구분한다.
원발성 이통은 외이염, 중이염 등 귀 자체의 병변과 관련된다.
반면 이차성 이통에서는 턱관절장애, 치과 질환, 인후두 질환, 경추 질환, 뇌신경통 등 다양한 원인을 검토해야 한다.
특히 귀 주변의 감각에는 삼차신경, 안면신경, 설인신경, 미주신경, C2–C3 경부신경 등이 관여한다.
이 때문에 통증의 위치만으로 원인을 특정하기가 어렵다.
2026년 American Family Physician의 이통 평가 문헌에서도 턱관절·치과·경추 질환 및 신경통의 감별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경추 움직임에 따라 이통이 달라지는 환자라면 경추의 기여를 평가할 이유가 생긴다.
그러나 귀 검사가 정상인 지속적인 일측성 통증에 연하곤란, 목의 종괴,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 등이 동반된다면 두경부의 다른 질환부터 평가해야 한다.
6. 이충만감도 경추성 허혈로 바로 설명하지 않는다
이충만감은 귀에 물이 찼거나 압력이 가해진 듯한 느낌이다.
이관기능장애, 중이 문제, 내이 질환, 턱관절장애 등 다양한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다.
귀 먹먹함과 목 통증이 함께 나타난다는 사실만으로 경추 근육이 혈관을 압박해 내이의 미세순환을 저하시켰다고 설명할 근거는 부족하다.
물론 두경부 혈류 이상과 특정 이과적 질환 사이의 관계를 평가해야 하는 상황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추 근육 긴장이나 일자목 소견에서 내이 허혈을 자동으로 추론할 수는 없다.
이충만감이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나 심한 현훈을 동반한다면 경추 치료보다 이과적 평가가 우선이다.
7. 체성감각성 이명은 어떻게 진찰하는가
이명 환자를 평가할 때 먼저 발병 시점과 소리의 특징을 확인한다.
한쪽인지 양쪽인지, 지속적인지 간헐적인지, 맥박에 맞춰 들리는지, 청력 저하나 어지럼증이 동반되는지 확인한다.
청력검사 등 이비인후과적 평가 결과도 함께 살펴야 한다.
그다음 체성감각계의 관여를 확인한다.
목을 회전하거나 기울일 때 이명의 강도 또는 음높이가 달라지는지 확인하고, 턱을 움직이거나 이를 악물었을 때 나타나는 변화도 비교한다.
목과 턱 통증이 이명과 비슷한 시기에 시작됐는지도 중요하다.
경추의 가동범위와 근육 압통, 턱관절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증상 사이의 시간적·기능적 관계를 살펴본다.
이때 중요한 것은 특정 동작으로 이명을 반드시 재현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재현되지 않더라도 발병 맥락과 동반 증상이 평가에 의미 있는 정보를 줄 수 있다.
반대로 강하게 누르거나 무리하게 목을 움직여 일시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진단 정확도를 높여주지는 않는다.
8. 경추 치료가 이명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 근거는 있는가
체성감각성 이명에서 경추와 턱관절의 기능을 치료하는 접근에 대해서는 임상연구가 존재한다.
Michiels 등은 2016년 경추성 체성감각성 이명 환자 38명을 대상으로 다중요소 경추 물리치료의 효과를 평가했다.
치료는 6주간 12회 시행됐으며, 이명 기능 지표와 목 증상에서 개선이 보고됐다.
치료 직후 53%가 의미 있는 주관적 개선을 보고했으나, 6주 추적에서는 개선이 유지된 환자가 24%였다.
이 연구는 경추 증상과 이명이 함께 있는 환자에서 경추 치료의 유용성을 검토할 근거를 제공한다.
다만 연구 규모가 작고 대기군을 활용한 설계였으며, 장기적인 효과를 확정하기에는 제한이 있다.
2022년 Sharma 등의 체계적 문헌고찰에는 세 개의 무작위시험이 포함됐다. 그러나 연구 수가 적고 대상과 치료 내용이 다양해 특정 수기치료의 효과를 확정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2026년 Atan 등의 31명 규모 무작위시험에서도 가정운동에 수기치료를 추가한 군에서 이명의 강도와 목 관련 지표가 더 개선됐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반면 2026년 Canlı 등의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경추 관련 이명과 어지럼증을 포함한 13개 연구 중 10개가 높은 비뚤림 위험을 보였고, 이명 관련 결과의 근거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결과들은 함께 봐야 한다.
특정 환자군에서 긍정적인 치료반응이 관찰된다는 것과, 어느 경추 치료가 이명을 일관되게 개선한다고 확립됐다는 것은 서로 다른 결론이다.
9. 2024년 VA/DoD 이명 진료지침은 무엇을 권고하는가
2024년 VA/DoD 이명 진료지침은 체성감각성 이명에서 경추 기능장애 또는 턱관절장애가 동반된 환자를 별도로 고려한다.
이런 환자에게 다학제적인 평가와 치료를 제안하고 있으며, 관련 근골격계 문제를 다루는 치료가 이명의 기능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근거 확실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이 권고의 중요한 점은 경추와 턱관절의 역할을 무시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그렇다고 모든 이명 환자에게 경추 치료를 우선하라는 권고는 아니다.
청력 저하가 있다면 청각 재활을 함께 검토해야 하고, 이명으로 인한 심한 불편과 수면·정서 문제가 지속된다면 인지행동치료 등의 근거 기반 접근을 사용할 수 있다.
체성감각성 이명에 대한 근골격계 치료는 이런 평가와 관리체계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상태에 따라 함께 적용하는 접근이다.
10. 침치료의 근거는 어디까지인가
이명에 대한 침치료 연구는 여러 임상시험과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다뤄졌다.
하지만 결과는 일관되지 않으며 연구의 방법론적 질에도 한계가 있다.
2024년 VA/DoD 진료지침은 이명 치료를 위한 침치료에 대해 권고하거나 반대할 만큼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반면 2025년 한국 이명연구회 전문가 합의에서는 침치료가 이명에 효과적이지 않다는 진술이 합의 기준을 충족했다.
이러한 차이는 연구 결과와 전문가 판단의 층위를 나누어 해석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전문가 합의의 결과, 개별 임상시험에서 관찰된 신호, 체계적 문헌고찰의 근거 확실성은 서로 동일하지 않다.
한편 체성감각성 이명 환자에게 동반된 목 통증이나 근육 긴장을 대상으로 침치료를 선택하는 문제는 이명을 일차 치료목표로 설정하는 것과 다르다.
실제 진료에서는 치료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그 결과를 분리해 확인해야 한다.
11. 그렇다면 실제 한의학적 진료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는가
여기서부터는 연구에서 확인된 근거를 제가 사용하는 임상적 판단으로 연결하는 부분이다.
먼저 청력 저하나 급성 이과적 질환 등 별도의 평가가 우선되는 상황을 확인한다.
그다음 목과 턱의 증상이 이명과 어떤 관계를 보이는지 살펴본다.
목을 움직일 때 이명의 변화가 일관되고, 경추의 통증이나 기능 제한이 함께 나타난다면 경추 치료의 비중을 높일 이유가 생긴다.
근육의 통증과 긴장이 두드러진다면
목 뒤쪽이나 흉쇄유돌근, 어깨 주변에 압통과 긴장이 뚜렷하고 그 불편이 일상생활의 부담과 관련된다면 침치료를 선택한다.
목과 어깨의 통증·긴장을 조절하고 움직임을 편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 목표다.
이명이 함께 변화하는지도 확인하지만, 침을 통해 귀의 미세혈관을 열거나 청각신경의 허혈을 해결했다고 설명하지는 않는다.
경추 움직임 제한이 더 두드러진다면
경추와 흉추의 움직임 제한이 확인되고 그 제한이 환자의 불편과 관련된다고 판단될 때 추나치료에 비중을 둔다.
치료 목표는 경추의 기능을 회복하고 목과 어깨를 사용하는 동안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경추의 C커브를 복원해 대이개신경이나 청각신경을 감압한다는 기전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가벼운 운동과 일상생활에서의 움직임 조절을 함께 활용하며, 이명의 변화는 별도의 지표로 평가한다.
귀 주변에 찌릿한 통증이 함께 있다면
이 경우에는 이명 자체와 귀 주변의 신경병성 통증을 구분한다.
귓바퀴와 유양돌기 주변의 통증 분포, 경부 감각신경의 경로, 목·턱 움직임과의 관계를 확인한다.
대이개신경의 관여가 의심되더라도 압통만으로 포착을 확정하지는 않는다.
치료 여부와 목표는 이통의 감별 결과에 따라 별도로 정한다.
이것이 이명과 이통을 한 번에 설명하거나 동일한 치료로 해결한다고 가정하지 않는 이유다.
실제 진료에서는 이 과정을 어떻게 적용하는가
목과 턱의 감각 입력이 이명에 관여할 수 있다는 것은 진찰의 출발점이다.
그러나 저는 이명과 목의 불편을 하나의 문제로 미리 묶지 않는다. 청력과 이명 경과를 확인하고, 경추·턱관절의 움직임과 증상 변화가 얼마나 일관되게 연결되는지 살펴본다.
그 결과에 따라 침이나 추나 등 실제로 필요한 치료를 선택하며, 치료 후에는 목의 기능과 이명 자체의 변화를 구분해서 확인한다.
이러한 판단이 실제 환자 진료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동탄 어울림한의원 공식 홈페이지의 임상칼럼 **이명은 귀에서 들리는데, 왜 목과 턱 움직임까지 확인할까요?**에서 설명했다.
기전 연구와 임상효과의 근거를 구분하면서도, 실제 환자에게 어떤 진찰과 치료를 선택할 것인지까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12. 치료 후 무엇을 다시 확인하는가
체성감각성 이명 환자에서 치료반응을 평가할 때는 적어도 두 가지 층위를 구분한다.
첫 번째는 목과 턱의 증상 및 기능적 변화다.
경추 가동범위, 움직일 때 나타나는 통증, 근육 압통, 일상에서 목을 사용하는 부담을 확인한다.
두 번째는 이명 자체의 변화다.
이명의 크기와 빈도, 하루 중 심해지는 시간, 수면에 미치는 영향, 집중력 저하 등을 확인한다.
필요하다면 Tinnitus Functional Index(TFI)나 Tinnitus Handicap Inventory(THI) 등의 지표를 활용할 수 있다.
목의 통증이 개선되더라도 이명이 그대로라면 두 증상을 하나의 원인으로 단정했던 가설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
반대로 목의 움직임이 편해지면서 이명 부담도 줄어든다면 현재 치료 방향의 임상적 관련성을 뒷받침하는 정보가 된다.
하지만 치료 후 변화는 특정 신경회로가 정상화됐다는 증명이 아니다.
즉각적인 반응과 수주에 걸친 변화, 일상 기능의 개선도 구분해야 한다.
13. 경추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치료 후 목은 편해졌지만 이명에 변화가 없는 환자도 있을 수 있다.
그럴 때는 단순히 자극이 부족하다고 해석하거나 더 강한 시술을 시행하지 않는다.
처음에 설정한 체성감각성 이명 가설이 충분히 타당했는지 다시 살펴본다.
청력 저하와 소음 노출, 이과적 원인, 턱관절 상태, 수면 및 정서적 부담이 이명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재평가한다.
치료에 대한 반응이 일부 있더라도 환자가 가장 힘들어하는 이명 불편은 여전히 클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경추의 기능을 관리하면서 청각 재활이나 이명 관련 인지행동치료 등 다른 치료의 역할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타당하다.
다학제적 접근을 선택하는 일은 한의학적 치료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치료가 담당할 수 있는 영역과 다른 평가가 필요한 영역을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이다.
14. 결론 — 경추의 역할을 인정하되 이명의 원인을 단순화하지 않는다
경추와 턱에서 들어오는 감각 정보가 청각계의 이명 지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신경생리학적 근거는 존재한다.
또한 일부 환자에서 경추의 기능적 문제를 치료한 뒤 이명 부담이 감소한다는 임상연구도 있다.
그러나 이 사실만으로 일자목이나 대이개신경 포착이 이명의 일반적인 원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귀 주변 통증 역시 청각성 이명과 구분해야 한다.
저는 이명 환자를 진찰할 때 먼저 청력과 귀의 상태, 이명의 발병 과정과 특징을 확인한다.
그다음 목과 턱의 움직임이 이명에 얼마나 관련되는지 살펴보고, 실제 기능 제한이 확인된 부분을 중심으로 침이나 추나 등 필요한 치료를 선택한다.
치료 이후에는 목의 기능과 이명 자체의 변화를 별도로 확인한다.
경추의 감각 입력이 이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치료 가설의 출발점이다. 그 가설이 이 환자에게 얼마나 의미 있는지는 진찰과 반복적인 재평가를 통해 판단해야 한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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